Page 5 - 금광기업 브로셔(국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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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와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문화를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어주다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IONEER SINCE 1957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GUMGWANG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더 이상 바라만 보는 곳이 아닙니다. 마음만 먹으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.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연의 힘에 순응하는 첨단 공법을 통해 서로다른 문화를 하나로 연결해온 기업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광기업의 친환경 녹색기술이 소통의 흐름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 여수산단도로 이순신대

 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IONEER 1957 GUMGWA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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